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트와이스(TWICE)의 일본인 맴버
미나(MINA),사나(SANA),모모(MOMO)로 구성된 유닛
미사모(MISAMO)가 2023년 7월 26일
일본에서 미니1집을 내고 정식데뷔 한다고 합니다.
트위터에서 즐기는 ライブドアニュース
“【発表】TWICE日本人ユニット「MISAMO」本格始動、1stミニアルバム発売決定 https://t.co/UlkIZTQ08S 7月26日に日本1stミニアルバムの発売が決定。MINA、SANA、MOMOの3人は今年に入り、ドラマ『リエゾン
twitter.com
데뷔날짜 발표와 함께
미사모의 오프닝 트레일러가
공개되었습니다.
미사모(MISAMO)는 트와이스 데뷔 8년만에 선보이는
첫 유닛으로, 이름인 미사모는
일본인 맴버(미나,사나,모모)들의
이름 첫 글자에서 따왔다고 합니다.
이에 앞서 미사모는
'MOMO SANA MINA from TWICE'라는 이름으로
야마자키 이쿠사부로(山崎育三郎)주연드라마
'리에종-아이의 마음 진료소-'(TV아사히,매주 금요일 오후11시15분)
의 삽입곡인 '부케'(Bouquet)를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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